8/11~8/16
베트남 다낭
오렌지호텔- 새벽도착 직원들 전부 자고 있음, 일어나서 체크인하는데 뻘쭘함, 가격대비 괜춘
콩카페- 80~90% 한국인이고 뭐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테이크아웃했다. 두번 갈 일은 없을듯.
한시장- 생각보다 규모작음, 냄새많이 난다고 들었는데 뭐 그닥. 코적응
걍 부르는 가격에서 절반가격 제시하면 알아서 협상
핑크성당- 거의 다낭가면 꼭 가야하는 장소로 인식되던데..왜 갔는지 모르겠음. 한시장, 콩카페 옆이니 뭐.
멜리아리조트- 한국인이 80%라는 소리듣고 갔는데 휴가성수기 기간을 약간 넘겨서 그런지
35%한국 25%일본 25%중국 나머지 다른나라 정도 되는듯.
풀장도 많고(4~5개?ㄷㄷ) 레벨룸도 혜택많고 뭐 그냥저냥 괜찮았다.
제일 불만족스러웠던건 냉장고? 쉡애ㅗㅅㅂㅁㄷㅈ녻해ㅣㄷㄵ.......
아시아파크- 듣기로는 너무 휑해서 전세 낸듯이 논다고했는데..내가 간날은 무료개방...동네방네 사람들 다옴..
놀이기구도 몇개는 공짜인듯? 울 쪼꼬미 키가 100cm가 안돼서 탈수있는게 몇개 없었다.
탈 수 있어도 사람이 넘 많아서..pass했을듯. 공짜로 들어가서 근가 한시간만에 미련없이 나옴
다낭롯데마트- 한국 롯데마트온 느낌적인 느낌, 무료 캐리어보관 굿..
베안2- 타이거새우 큰놈 마늘반, 칠리반, 볶음밥해서 5만원이였나?(맥주3~4?, 콜라1) 둘이먹기엔 좀 많음
소주체질이라 맥주랑 먹다보니 배부름
호이안 센트럴 뷰티크 스파앤호텔- 하룻밤 숙소로는 쏘쏘
호이안 올드타운- (전주한옥마을+진주유등축제)x2 걷는게 힘들지만 그냥저냥 한번쯤 가볼만함
바나힐- 1미터 이하 어린이(애기?)공짜, 성인은 두당 35000원정도, 한번쯤 가볼만함, 케이블카 엄청 김,
살짝 무서움(옆자리 벳남 여자들 울더라) 떨어지면 즉사각
우리나라에 저 정도 길이면 왕복 두당 25000원은 할듯, 건물들은 이국적이긴한데 곳곳에 공사중
평일이었는데도 사람 많음 두번은 안갈듯?
기록용이라 온리 무보정 리사이즈
